IT·디지털

올리브영 스킨스캔 모바일, 셀카로 피부 진단받는 법 총정리

올리브영 앱에서 셀카 한 장으로 AI 피부 진단을 받는 스킨스캔 모바일. 이용 경로, 분석 항목, 매장 진단과의 차이, 9월 30일까지 혜택을 정리했습니다.

이제 올리브영 앱에서 셀카 한 장만 찍으면 AI가 피부 유형·모공·색소침착·수분·유분·주름을 분석하고, 맞는 화장품과 관리 루틴까지 추천해 줍니다.

CJ올리브영이 2026년 9월 15일 매장에서만 받을 수 있던 AI 피부 진단 ‘스킨스캔’을 앱으로 넓혔습니다. 어디서 누르는지, 무엇을 알려 주는지, 매장 진단과는 뭐가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스킨스캔 모바일, 이렇게 이용합니다

1단계 — 메뉴 찾기

올리브영 앱 메인 화면이나 하단 ‘올영매장’ 탭에 있는 ‘스킨스캔’ 아이콘을 누릅니다.

2단계 — 문진 답하기

피부 고민과 상태를 묻는 짧은 질문(문진)에 답합니다.

3단계 — 얼굴 촬영 또는 사진 선택

그 자리에서 얼굴을 찍거나 앨범에 있는 사진을 고르면 AI가 분석을 시작합니다.

4단계 — 결과와 추천 확인

항목별 분석 결과가 나오고, 결과에 따라 클렌징부터 선케어까지 카테고리별 상품과 맞춤 관리 루틴을 추천해 줍니다.

무엇을 분석하나 — 매장 진단과 비교

구분모바일 스킨스캔매장 스킨스캔
장소어디서나 (올리브영 앱)스킨스캔을 들여놓은 주요 매장
측정 방식스마트폰 촬영이나 기존 사진매장 전용 기기로 촬영
분석 항목피부 유형, 모공, 색소침착, 수분감, 유분, 주름피부 유형, 색소침착, 유분, 모공, 주름 등
상담앱 추천과 Q&A 정보매장 직원 1:1 상담 가능
결과 저장앱멤버십 바코드를 찍으면 앱과 연동

매장 스킨스캔은 2024년 4월 스타필드고양점에서 시작했습니다. 2025년 말 누적 이용 100만 건을 넘었고, 보도에 따르면 그때 운영 매장은 약 60곳이었습니다. 운영 매장은 계속 바뀌니 가까운 매장은 앱에서 확인하세요.

9월 30일까지 받을 수 있는 혜택

혜택조건
스킨케어 상품 할인모바일 진단을 하고 결과 화면까지 확인
올리브 포인트 추가 지급재진단 알림 신청
기초 화장품 체험 키트 (선착순)주요 매장에서 모바일 진단 화면을 보여 주고 3만 원 이상 구매

할인율, 포인트 액수, 키트를 주는 매장은 올리브영이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니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올리브영은 피부 변화 리포트, 퍼스널 컬러 진단 같은 기능을 올해 안에 차례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흔히 하는 실수

  • 조명이 매번 다른데 결과를 비교한다: 사진 기반 분석은 빛과 각도에 영향을 받습니다. 재진단할 때는 같은 장소, 같은 시간대, 맨얼굴로 찍어야 변화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 진단 결과를 의료 판단처럼 받아들인다: 화장품 선택용 참고 정보입니다. 염증이나 트러블이 오래가면 피부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 추천 상품을 한 번에 다 산다: 새 제품은 하나씩 써 봐야 어떤 제품이 맞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사진 처리 방침을 안 읽는다: 얼굴 사진은 민감한 정보입니다. 동의 항목과 보관 방침을 한 번 읽어 보세요.

정리 — 체크리스트

  • 올리브영 앱 업데이트 후 메인 화면이나 ‘올영매장’ 탭에서 ‘스킨스캔’ 찾기
  • 자연광이 드는 곳에서 맨얼굴로 촬영하기
  • 9월 30일 전에 결과 화면까지 확인해 할인 혜택 챙기기
  • 재진단 알림을 신청해 포인트 받고 같은 조건으로 다시 찍기
  • 매장 기록이 있다면 멤버십 바코드로 앱에 연동하기

자주 묻는 질문

올리브영 모바일 스킨스캔은 돈을 내야 하나요?

출시 보도와 올리브영 발표에서 따로 이용료 안내는 없었습니다. 올리브영 앱 안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니, 이용 조건과 로그인 필요 여부는 앱 스킨스캔 메뉴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AI 피부 진단 결과를 피부과 진단처럼 믿어도 되나요?

화장품과 관리 루틴을 고를 때 참고하는 뷰티 정보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의료 진단이 아니므로 트러블이 심하거나 오래가면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촬영할 때 조명이나 화장 상태가 달라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장 스킨스캔 기록과 앱 기록이 연결되나요?

올리브영은 2025년 말 매장 스킨스캔을 앱과 연동했습니다. 매장 기기에서 멤버십 바코드를 찍으면 결과가 앱에 저장되는 방식입니다. 모바일 진단 기록을 매장 기록과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는지는 앱에서 확인하세요.

IT·디지털의 다른 글

더 보기 →
광고 · 쿠팡 파트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