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아시안게임 개인전 대진, 2연패까지 가는 길 한눈에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여자단식 2연패에 나섭니다. 1회전 상대, 4강·결승 예상 상대, 날짜별 개인전 일정과 중계 확인 방법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안세영의 아시안게임 여자단식 2연패 도전은 9월 25일 1회전으로 시작합니다. 4강에서는 천위페이(중국)나 미야자키 도모카(일본), 결승에서는 왕즈이(중국)나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만날 가능성이 큽니다.
단체전 동메달로 대회를 먼저 마친 만큼 개인전 대진과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누구와 언제 붙는지, 경기는 어디서 보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안세영 개인전 대진 — 누구와 붙나
공개된 대진표를 보면 안세영의 1회전 상대는 세계랭킹 426위 선수입니다. 무난한 출발이 예상되고, 본격적인 승부는 4강부터입니다.
| 라운드 | 예상 상대 | 참고 |
|---|---|---|
| 1회전 | 세계 426위 선수 | 랭킹 차이가 큰 대진 |
| 4강 | 천위페이(중국) 또는 미야자키 도모카(일본) | 2022 항저우 대회 결승 상대가 천위페이 |
| 결승 | 왕즈이(중국) 또는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 두 선수 모두 반대편 대진의 강자 |
※ 예상 상대는 대진표상 가능성일 뿐이라 이변이 나오면 바뀔 수 있습니다.
미야자키는 이달 초 중국 마스터스에서 왕즈이를 꺾고 결승까지 올라와 안세영과 맞붙었던 선수입니다(결승에서는 안세영이 2-0으로 이겼습니다). 왕즈이와의 역대 전적과 최근 흐름은 왕즈이 누구? 안세영 상대전적 정리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2연패’가 뜻하는 것
안세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2023년 개최)에서 무릎 부상을 안고도 결승에서 천위페이를 이기고 여자단식 금메달을 땄습니다. 이번에 우승하면 여자단식 2회 연속 금메달이 됩니다.
- 단체전: 9월 23일 준결승에서 일본에 1-3으로 져 동메달. 안세영은 첫 단식에서 야마구치를 꺾었습니다.
- 개인전: 단체전 결과와 상관없이 2연패 도전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개인전 날짜별 일정
배드민턴 경기는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종합체육관에서 열립니다.
| 날짜 | 단계 |
|---|---|
| 9월 25일(금) | 개인전 시작 (1회전 등 예선 라운드) |
| 9월 27일(일) 전후 | 8강 |
| 9월 28일(월) | 4강 |
| 9월 29일(화) | 결승 (세션 오전 11시 시작) |
경기 볼 때 흔히 하는 실수
- 세션 시작 시각 = 안세영 경기 시각으로 착각 — 공지된 시각은 코트가 열리는 시각입니다. 앞 경기가 길어지면 한참 뒤에 시작될 수 있습니다.
- TV만 틀어 두고 기다림 — 다른 종목과 시간이 겹치면 배드민턴은 온라인 중계로만 나갈 수 있습니다. 방송사 앱이나 웹 중계 페이지를 미리 열어 두세요.
- 8강 날짜를 확정된 것으로 받아들임 — 라운드별 날짜는 대회 운영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니 공식 일정을 다시 확인하세요.
정리 — 오늘 할 일 체크리스트
- 9월 25일 1회전 시작, 결승은 9월 29일
- 4강 상대는 천위페이 또는 미야자키, 결승 상대는 왕즈이 또는 야마구치 예상
- 경기 당일 방송사 편성표와 온라인 중계 페이지 확인
- 표시된 시각은 세션 시작 시각이니 경기 진행 상황 수시로 확인
- 최신 대진과 결과는 대회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자주 묻는 질문
안세영 여자단식 결승은 언제인가요?
배드민턴 개인전 결승은 9월 29일에 열립니다. 결승 세션은 오전 11시(현지 기준)에 시작하는 것으로 안내돼 있지만, 앞 경기 진행 상황에 따라 실제 시작 시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시각은 대회 공식 일정이나 중계 방송사 편성표에서 확인하세요.
여자 단체전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한국은 9월 23일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1-3으로 져 동메달을 땄습니다. 이 경기에서 안세영은 첫 단식에서 야마구치 아카네를 꺾어 한국의 유일한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단체전 2연패는 무산됐지만 개인전 2연패 도전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경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SBS·MBC 같은 국내 방송사가 TV와 온라인으로 중계합니다. 여러 종목이 동시에 열리면 배드민턴이 TV 대신 온라인으로만 나가기도 하니, 경기 당일 방송사 편성표와 공식 중계 페이지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