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선상제란? 살림남 추석 가족사로 본 바다 추모 방법
살림남 박서진이 추석에 지낸 선상제는 무엇일까요? 방송 내용과 함께, 2025년 합법화된 해양장(바다 산분장)의 기준과 바다 추모를 준비할 때 알아둘 점을 정리했습니다.
박서진이 추석을 맞아 지낸 ‘선상제’는 할머니의 유해를 뿌린 바다에 배를 타고 나가 올린 제사입니다. 이런 바다 추모(해양장)는 2025년 1월부터 법으로 허용됐고, 지켜야 할 기준이 따로 있습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 방송 이후 “박서진 선상제”, “박서진 아버지 병원” 검색이 늘었습니다. 방송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부터 정리하고, 이어서 가족을 바다에서 추모하려는 사람이 알아둘 제도와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살림남 박서진 추석 에피소드, 무슨 일이 있었나
| 궁금한 점 | 보도로 확인된 내용 |
|---|---|
| 방송 | KBS2 ‘살림남’, 9월 26일 방송 |
| 아버지 병원행 | 갑자기 구토와 어지럼증 증상. 예전에 뇌혈관 문제가 있었던 적이 있어 검사차 반나절가량 입원 |
| 선상제 계기 | 추석 선물을 묻자 아버지가 “너희 할머니를 다시 한 번 만나보는 게 소원”이라고 답함 |
| 가족사 | 할머니는 약 30년 전 아버지 품에서 세상을 떠났고, 아버지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3년 동안 꿈에 찾아와 눈물을 흘렸다고 회상 |
| 선상제 | 할머니 유해를 뿌린 바다로 아버지를 모시고 가서 처음으로 선상제를 지냄 |
어지럼증에 구토가 함께 오고 뇌혈관 질환 이력까지 있다면, 방송에서처럼 참지 말고 빨리 진료를 받는 게 좋습니다. 증상이 갑자기 생겼다면 더 서둘러야 합니다.
선상제·해양장이란
- 선상제: 배(船) 위(上)에서 지내는 제사입니다. 고인의 유해를 바다에 모신 가족이 그 바다로 나가 추모할 때 많이 씁니다.
- 해양장: 화장한 유골을 곱게 빻아 바다에 뿌리는 장례 방식입니다. 법률상으로는 산분장(散粉葬, 골분을 뿌려 모시는 장사 방식)에 속합니다.
해양장은 오랫동안 법에 관련 조항이 없어 공식 제도 밖에 있었습니다. 2025년 1월 24일 산분장을 제도화한 개정 장사법과 시행령이 시행되면서 공식적으로 허용됐습니다.
해양 산분장, 이 기준은 꼭 지켜야 합니다
| 항목 | 기준 |
|---|---|
| 장소 | 육지 해안선에서 5km 이상 떨어진 바다 |
| 금지 구역 | 5km 밖이라도 환경관리해역·해양보호구역 등은 불가 |
| 방법 | 수면 가까이에서 뿌리기 |
| 뿌릴 수 있는 것 | 유골(골분)과 생화만 가능 |
| 배려 의무 | 다른 배의 항행, 어로 작업, 양식을 방해하지 않기 |
| 불가 장소 | 강·호수 등 내수면 |
해안선에서 몇 km 떨어졌는지는 직접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해양장 전문 선박이나 장례업체를 통해 진행합니다. 업체를 고를 때는 운항 위치를 어떻게 확인하는지 미리 물어보세요.
흔히 하는 실수
- 가까운 바닷가나 방파제에서 뿌리기: 해안선 5km 안쪽이라 기준에 어긋납니다.
- 조화·종이·비닐 포장을 함께 바다에 던지기: 바다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유골과 생화뿐입니다.
- 추억이 있는 강이나 산에 뿌리기: 내수면에서는 할 수 없습니다. 산도 산분 시설이 마련된 장사시설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 유골을 뿌린 좌표를 기록하지 않기: 박서진 가족처럼 나중에 같은 바다로 추모하러 가려면 위치 기록이 있어야 찾아갈 수 있습니다.
정리 — 바다 추모 준비 체크리스트
- 고인의 뜻과 가족 의견을 먼저 맞추기 (묘나 봉안당이 없어서 추모할 곳이 따로 없다는 점도 함께 고려)
- 해양장 업체에 운항 위치(해안선 5km 이상)와 금지 해역 확인
- 유골과 생화만 준비하고, 포장재는 다시 가져오기
- 산분한 바다의 위치(좌표)를 기록해 두기
- 명절 선상제를 계획한다면 날씨와 배 운항 여부를 미리 확인
- 최신 세부 기준은 보건복지부나 관할 지자체 공지에서 확인
박서진 가족의 선상제처럼 바다에 모신 가족도 해마다 같은 바다에서 추모할 수 있습니다. 기준만 지키면 그렇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박서진 아버지는 왜 병원에 가셨나요?
방송과 보도에 따르면 갑자기 구토와 어지럼증 증상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뇌혈관 관련 문제가 있었던 적이 있어 검사를 받으려고 반나절가량 입원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후 건강 상태는 방송과 공식 보도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선상제는 아무 바다에서나 지내도 되나요?
장사법의 산분 기준은 유골(골분)을 바다에 뿌릴 때 적용됩니다. 해양 산분은 해안선에서 5km 이상 떨어진 바다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5km 밖이라도 환경관리해역이나 해양보호구역 등에서는 할 수 없습니다.
강이나 산에 유골을 뿌려도 되나요?
강·호수 같은 내수면은 산분 허용 장소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산도 아무 곳에서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묘지·화장시설·봉안시설·자연장지 안에 산분할 수 있게 마련된 시설이나 장소에서만 가능합니다. 세부 기준은 보건복지부나 관할 지자체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