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 참여기업 모집 — 60세 이상 채용, 참가비·부스비 0원
60세 이상 채용을 원하는 기업이라면 참가비·부스 운영비 무료.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 참여기업 모집 내용과 구직자 준비 사항, 만 40~64세 대상 중장년 채용박람회와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60세 이상 직원을 뽑고 싶은 기업이라면, 서울시가 여는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에 참가비·부스 운영비 부담 없이 부스를 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 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람을 못 구하겠다”는 기업과 “일하고 싶은데 자리가 없다”는 60대가 서로를 못 찾는 상황. 이 박람회는 그 중간을 메우는 자리입니다. 기업 입장에서 무엇을 받는지, 구직자 입장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나눠서 정리했습니다.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행사명 |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 |
| 개최 일시·장소 | 모집 공고에서 확인 (2025년은 11월 SETEC 개최) |
| 채용 대상 | 60세 이상 |
| 운영 주체 | 서울시50플러스재단(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운영) |
| 기업 부담 | 참가비·부스 운영비 면제 |
| 기업 모집 | 참여기업 공개 모집 진행 중 |
앞선 행사인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는 2025년 11월 18일 강남구 SETEC에서 열렸고 70여 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당시에는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채용관 외에 취업 컨설팅·이력서 클리닉을 제공하는 내일설계관, AI·헬스케어 기기를 체험하는 디지털에이징 체험관이 함께 운영됐습니다. 올해도 비슷한 구성이 예상되지만 개최 일자·장소와 세부 프로그램은 확정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기업이 받는 지원 — ‘부스만 무료’가 아닙니다
참가비 면제가 눈에 먼저 들어오지만, 실제로 기업이 아끼는 건 채용 공고를 내고 지원자를 걸러내는 시간입니다.
- 부스 운영비·참가비 면제 — 유료 채용 행사라면 부스 비용은 그대로 기업 부담으로 남습니다
- 인재 추천·매칭 — 센터가 보유한 시니어 구직자 풀에서 직무에 맞는 사람을 연결
- 기업 홍보 — 박람회 홍보물·현장 안내를 통한 노출
- 현장 면접 — 서류 → 연락 → 일정 조율 단계를 하루로 압축
신청 접수처와 마감일, 모집 기업 수는 모집 공고에 명시되므로 서울시 50플러스포털(50plus.or.kr)의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공지에서 확인하세요. 이런 행사는 선착순 또는 심사 후 선정으로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 참가 의향이 있다면 공고를 확인한 날 접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점 — ‘시니어’와 ‘중장년’은 다른 사업
서울시는 비슷한 시기에 연령대가 다른 두 종류의 채용 행사를 함께 굴립니다. 대상 연령을 착각해 엉뚱한 행사에 신청하는 일이 잦습니다.
| 구분 |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 중장년 채용박람회 |
|---|---|---|
| 대상 연령 | 60세 이상 | 만 40~64세 |
| 주관 |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 서울시50플러스재단 |
| 2026년 일정 | 공고 확인 | 권역별 5회(8/26 동부·9/1 서부·9/8 남부·9/10 북부·9/17 중부 캠퍼스) + 10월 20일 양재 aT센터 |
| 기업 부담 | 참가비·부스 운영비 면제 | 참가비·부스 이용료 전액 무료 |
| 기업 신청 | 공고 확인 | 7월 14일~8월 14일, 일자리몽땅에서 접수 |
중장년 채용박람회 쪽은 채용 희망기업 300곳을 모집하며, 기업은 6회 중 원하는 일정을 골라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두 사업 모두 해당된다면 연령대별로 각각 신청하는 것이 맞습니다.
60세 이상 구직자라면, 박람회 전에 할 일
박람회 당일에 빈손으로 가면 상담만 받다 끝납니다. 미리 세 가지만 해두면 현장 면접까지 갈 확률이 올라갑니다.
- 구직등록 먼저 —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의 구직등록(시니어 인력뱅크)에 등록해 두면 기업 매칭 대상에 포함됩니다
- 이력서를 한 장으로 — 경력이 길수록 최근 5~10년, 지원 직무와 관련된 것만 남기는 편이 읽힙니다
- 참여기업 명단 확인 — 행사 전 공개되는 기업 목록에서 갈 부스 3~4곳을 미리 정해두기
상담이 필요하면 박람회를 기다릴 필요 없이 센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광진구 능동로3길 73) 1층에 있고, 평일 9~18시 운영, 구직 문의는 02-460-5600입니다.
흔히 하는 실수
- “박람회 당일 가면 되지” — 사전 등록자 대상 프로그램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온라인 신청을 먼저 확인하세요.
- 기업이 마감일을 흘려보냄 — 무료 부스는 수요가 몰립니다. 공고 확인 즉시 접수가 원칙입니다.
- 연령 요건 착각 — 59세가 시니어 박람회에, 66세가 중장년 박람회에 신청하는 사례. 위 표로 먼저 확인하세요.
- 경력 나열형 이력서 — 30년 경력을 다 적으면 오히려 어떤 일을 맡길지 판단이 안 됩니다.
정리 — 체크리스트
- 기업: 60세 이상 채용 계획이 있다면 서울시 50플러스포털에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 참여기업 모집 공고 확인
- 기업: 참가비·부스 운영비 면제, 인재 추천·기업 홍보까지 포함 — 마감일은 공고문에서 직접 확인
- 구직자: 개최 일자·장소가 공지되면 곧바로 일정 확보
- 구직자: 박람회 전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에 구직등록(문의 02-460-5600)
- 구직자: 1장짜리 이력서 준비 + 관심 기업 부스 미리 선정
- 만 40~64세라면 중장년 채용박람회 쪽이 맞는 트랙 — 두 사업을 혼동하지 말 것
행사 세부 일정과 신청 마감은 변경될 수 있으니, 접수 전 서울시 50플러스포털의 최신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박람회 참가비가 정말 전액 무료인가요?
서울시 발표 기준으로 참여기업의 참가비와 부스 운영비는 면제됩니다. 다만 기업이 별도로 준비하는 홍보물 제작비나 직원 인건비 같은 자체 비용까지 지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원 항목의 정확한 범위는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60세 이상인데 서울 시민이 아니어도 참가할 수 있나요?
2025년 11월 열린 시니어 일자리박람회는 60세 이상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안내됐습니다. 다만 현장 접수를 함께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거주지 요건이 얼마나 엄격하게 적용되는지는 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참가 전 서울시 50플러스포털 공지나 운영사무국에 확인하세요.
박람회 날짜에 못 가면 다른 방법은 없나요?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상시 운영됩니다. 60세 이상 서울 거주 구직자를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 구직등록(시니어 인력뱅크), 직무훈련 프로그램 등을 연중 제공하므로 박람회를 놓쳐도 상담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구직 문의는 02-460-5600입니다.